일상,생활정보

(공감글)이 세상에 정말 착한 사람은 없다.

하니하니랑 2022. 1. 29. 12:44
반응형
SMALL

세상을 살아가다 보면, 정말 숨만 쉬어도
나를 미워하고 헐뜯는 사람들이 생기고,
모함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만난다.
어릴 때 나는, 잘못한 사람만 비난을 받는 거라고 생각했다.
나이가 들어보니, 그렇지 않다는 걸 몸소 체험했다.

어릴 때는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
그런 일을 당하면 나를 자책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다.

지나고 보면, 인성이 부족한 사람에게
그저 지나가는 타겟 중 하나일 뿐이었다.
자기보다 더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만으로도
온갖 모함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..
그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다..

참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했다.

이 세상에 정말 착한 사람은 없다..
너무나 상대적이다.
누군가에게 깊은 적대감을 가지고 살면서
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.
상대방은 너무나 잘 살고 있다.
내 분노에도 불구하고..

실명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,
패륜아라는 걸 아는데 대학교수를 하는 사람도 있고,
남을 놀리고 상처주고 괴롭히고 인성이 형편없다는 걸 아는데
TV에 나와 착한 척하며, 최근 멀쩡한 남자와 결혼도 하고..

피해자는 너무나 역겹다..
그런 모습들이..

병원만 가도 너무 불친절한 간호사들 때문에
내 기분을.. 내 하루를 망쳤던 경험도 많다..

그 간호사들은 너무나 잘 지낸다..
나만 그냥 하루종일 엉망인 기분으로 하루를 보낸 것 뿐이다..

내가 나이가 들어 느낀 건..
내가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면 되는 것이랑,
남에 의해 내 기분을, 내 감정을 피해보고
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..

내가 잘 되면 되는 것이다..

나에게 상처줬다고
복수를 다짐하는 것도
어찌보면 불필요한 에너지고
불필요한 행동이다.

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
내가 망가진다는 걸
명심했으면 좋겠다.

내가 잘 되고
내가 행복하면
그게 최고의 복수다.

언제 어디에서
그들을 만나도
당당하고 행복한 내 모습이
최고의 복수다.

자기 자신을 사랑해주고
행복해지는 삶을 살아가기를
응원한다.

남에게 상처준 사람은
어떻게든 돌려받는다.

내가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.

내 아까운 시간을
내 소중한 행복을
갉아먹는 어리석음을
더 이상은
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

반응형
LIST